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문단 편집) === 총평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StrikerS]] 만큼 스토리가 막장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확연히 떨어진다. 전체 스토리의 줄기는 없고, 그렇다고 개그나 감동 같은 [[일상물]]의 장점을 살리지도 못했으며, 그 결과 [[마법소녀물]]과 [[스포츠물]]과 [[일상물]] 중에서 확실한 장르를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세 마리 토끼를 다 놓친 작품이다. 이런저런 문제[* 참고로 이 지나치게 많은 캐릭터, 긴장감의 부재, 늘어지는 진행은 3기의 문제점으로 꼽힌다.]가 많아서 평가는 매우 낮아졌고, 때마침 Force는 [[휴케바인 일가]]와 싸움이 본격화되고 공중전함까지 등장하는 등 화려한 전개가 진행되어서 더더욱 비교되게 되었다. 그래도 '''비비오와 아인하르트의 인기를 업고''' ViVid도 어떻게는 인기가 유지되고는 있었다. 그리고 ViVid는 애니화까지 해가면서 계속 명맥을 이어가는 반면 Force는 무기한 휴재에 접어들어 이제는 Force가 나왔었는지 알지 못하거나 잊어먹은 팬들까지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ViVid 살리려고 Force를 희생시켰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다. 이제와서는 나노하 시리즈도 예전만 못한지 오래지만.] 하지만 ViVid도 애니메이션이 흥행에 실패하고 원작도 문화제 편부터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오직 골수 나노하 시리즈 팬덤의 힘만으로 유지되다가 조용히 완결되었다. 그래도 비비드 스트라이크가 ViVid의 외전이긴 하나, 간만에 평타 이상을 낸 작품으로 평가 되어서 팬덤이 나름 회복을 하긴 했고, 무기한 휴재로 인해 거의 짱구나 도라에몽 마냥 완결없는 작품이 되어버린 Force와는 달리 ViVid는 그래도 완결이라도 낸게 어디냐 하는 재평가도 나오고 있고 이 점은 ViVid를 보다가 접은 Force 팬층이나 어린 나노하 세대 팬덤에서도 이 점만큼은 인정하고 있다. 거기다가 작품의 주된 장르가 장르다보니 부각이 잘 안 되었지만, [[파비아 크로젤그]], [[코로나 티밀]] 같은 캐릭터등으로 Force나 이후에 등장한 시리즈로도 완화가 힘들었던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의 정체성을 지키는데에는 어느정도는 성공했고. 거기다 매력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나 디자인등 장점도 없진 않아서 차라리 리메이크 신장판을 냈으면 하는 평도 존재한다. 별로 부각은 안 되었지만 모국 우월주의가 사실상 주력(?)중 하나가 된 다른 스포츠, 특히 격투기물에 비해 자국우월 요소가 거의 없는 편이기에 이런 요소가 불편했던 격투물 팬이라면 불편없이 보는게 가능하다.--물론 미소녀 동물원이 안 불편하다면.-- 주인공인 비비오도 나노하 성을 따랐지만 굳이 따지자면 일본인이 아니기도 하다. 스펙도 먼치킨형은 아닌데다가 비비스트 주인공인 린네를 두번이나 이겼지만 한번은 인터미들때의 경기 룰 때문에 운 좋게 이겼다거나 U-15에서도 린네한테 거의 질뻔하다가 겨우 이겼지만 부상에 의해 다음 시합 사실상 기권하게 된등. 비비오 개인의 파워인플레도 확실히 선은 있다. 물론 비비오가 이런 논란이 있는 [[더 화이팅]]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기술들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더 화이팅이 스포츠물 만화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는 것과 국내에서도 여전히 애독자가 의외로 된다는 걸 부정 못한다. 국내 웹툰인 [[더 복서(웹툰)|더 복서]]도 더 화이팅 패러디가 많은 것을 보면 더욱. 오히려 무사시를 무리한 미화를 시킨 [[바키 시리즈]]의 사실상 안티테제격이다. 이 작품 인물인 [[미카야 세벨]]도 일본계라서 복장부터 전투스타일이 일본풍이 짙은데 인터미들에서 [[미우라 리날디]]한테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